사회

광양시, 장학금 혜택 ‘풍부’

광양시, 장학금 혜택 ‘풍부’

by 운영자 2006.11.30

올해 843명에 6억3000만원 지급
광양시가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각종 장학금이 올해만 6억3000여만원으로 교육도시의 위상을 알리는 데 한몫을 하고 있는 한편 인근 시군 학생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장학금 내용을 살펴보면 ▲광양시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중ㆍ고교 성적우수학생 465명에게 2억 5500만원, ▲(재)백운장학회에서 고ㆍ대학생 121명에게 2억 2700만원, ▲전라남도 인재육성장학회에서 초ㆍ중ㆍ고ㆍ대학생 50명에게 4050만원, ▲(주)포스코 청암재단에서 성적우수 고등학생 23명에게 3500만원, ▲(재)태인장학회에서 초ㆍ중ㆍ고 학생 184명에게 7170만원이다.

광양시가 이처럼 많은 액수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배경에는 200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교육환경개선사업과 각종 장학회 덕분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교육환경개선사업은 성적우수 학생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기숙사비, 수능ㆍ논술 모의고사 지원, 보충수업비 지원 등 학생들이 부담해야 할 각종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리더십 영어캠프, 학교 도서구입, 학교 급식도우미 지원, 도서관 리모델링, 각종대회 입상자 인센티브 등 학교 시설개선은 물론 다양한 부문에서 연간 20억 원을 지원을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