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여성자치대학 수료식 열려

광양시, 여성자치대학 수료식 열려

by 운영자 2006.12.01

수료생, 광양베스트여성회 결성해 지역봉사 나서
광양시가 베스트 여성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매년 개설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된 광양시 여성자치대학이 지난 9월에 개강해 3개월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30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7기 수료생 39명과 교수, 전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료식에서 이성웅 시장은 “여성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사회가 선진사회이고 발전 가능성 있는 사회라면서 많은 여성 지도자가 배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 자치대학은 지난 2002년 전남도에서 최초로 개설해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차세대 여성지도자의 소양과 전문인으로서의 자질을 키워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올해는 전남대학교 선거정치연구소에 3개월 교육과정을 위탁해 국제화 시대 여성의 역할과 사회참여 확대에 따른 지도자 양성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교육생들의 리더십 향상에 많은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수료생은 여성자치대학 수료생 자체 봉사모임인 광양베스트여성회에 가입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그 동안 배웠던 내용을 실천하고 여성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