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닭고기 시식회…시민ㆍ양계농가 큰 호평
순천시 닭고기 시식회…시민ㆍ양계농가 큰 호평
by 운영자 2006.12.05
의사ㆍ약사ㆍ공무원 등 참여 소비 앞장
“익혀 먹으면 안전” 시민에 홍보
“닭, 오리고기, 계란 익혀 먹으면 안전합니다”
“익혀 먹으면 안전” 시민에 홍보
“닭, 오리고기, 계란 익혀 먹으면 안전합니다”
지난달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북지역 등에서 발생함에 따라 닭, 오리의 소비 촉진을 통해 사육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닭고기 시식회가 4일 순천시에서 열렸다.
순천 의약정협의회 주최로 마련된 이날 시식회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양성기 의약정 협의회장, 황호룡 의사회장, 이기주 한의사회장, 조종현 치과의사회장, 윤병준 양계협회 순천지부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 식당에서 닭갈비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닭과 오리를 익혀 먹을 경우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조류 인플루엔자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의사회, 약사회원들이 앞장섬으로써 조류독감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돼 시민과 양계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날 순천시는 시식회에 앞서 자체 제작한 인플루엔자 전단을 시민들에게 돌리는 등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주로 닭, 꿩, 오리 등 가금류와 야생조류 등에서 발생하지만 75도에서 5분간 끓이면 사멸하므로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 감염을 예방하려면 조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는 게 좋으며 양계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은 작업 시 장갑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 후에는 목욕을 해야 한다.
순천 의약정협의회 주최로 마련된 이날 시식회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양성기 의약정 협의회장, 황호룡 의사회장, 이기주 한의사회장, 조종현 치과의사회장, 윤병준 양계협회 순천지부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 식당에서 닭갈비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닭과 오리를 익혀 먹을 경우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조류 인플루엔자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의사회, 약사회원들이 앞장섬으로써 조류독감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돼 시민과 양계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날 순천시는 시식회에 앞서 자체 제작한 인플루엔자 전단을 시민들에게 돌리는 등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주로 닭, 꿩, 오리 등 가금류와 야생조류 등에서 발생하지만 75도에서 5분간 끓이면 사멸하므로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 감염을 예방하려면 조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는 게 좋으며 양계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은 작업 시 장갑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 후에는 목욕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