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중소도시 부문 복지우수지자체 선정

광양시, 중소도시 부문 복지우수지자체 선정

by 운영자 2006.12.05

보건복지부가 8~11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광양시가 중소도시 75곳 가운데 복지 수준이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총 226개 지자체 가운데 대도시 74곳, 중소도시 75곳, 농어촌 77곳으로 분류했으며, 이들도 재정자립도와 인구 등을 감안해 각각 4~5개 그룹으로 나눴다. 평가대상은 복지총괄, 복지행정혁신, 노인복지, 아동복지, 장애인, 저소득층, 의료급여, 지역복지계획 등으로 각각 평가한 결과를 총점(720점)으로 매겼다.

최우수 지자체에 이은 복지 우수 지자체로는 대도시가 서울 서초구, 서울 중구, 서울 강북구, 부산 강서구가, 중소도시는 광양시에 이어 경기 수원시, 충북 제천시, 전북 남원시가, 농어촌은 충북 청원군, 전남 해남군, 경북 성주군, 경남 의령군, 강원 화천군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부문에는 대도시가 서울 영등포구, 대전 유성구, 부산 금정구, 광주 남구가, 중소도시가 충남 천안시, 강원 춘천시, 경북 안동시, 충남 보령시가, 농어촌은 충남 연기군, 경남 거창군, 전북 완주군, 경북 청도군, 전북 고창군이 뽑혔다.

복지부는 이 같은 평과 결과를 토대로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에 1억2000만원, 우수 지자체에 1억원, 장려 지자체에 80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