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김효일, MVP 상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전남 김효일, MVP 상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by 운영자 2006.12.07
지난 3일 끝난 ‘2006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MVP로 선정된 전남 드래곤즈의 주장 김효일이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전남은 6일 “김효일이 MVP 상금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 데 썼으면 좋겠다면서 구단에 맡겼다”며 “선수의 뜻에 따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효일은 “개인적으로 잘 한 것도 없는데 팀을 대표해서 MVP 상을 받았다. 혼자 쓰기보다는 주위의 불우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성금을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효일은 “개인적으로 잘 한 것도 없는데 팀을 대표해서 MVP 상을 받았다. 혼자 쓰기보다는 주위의 불우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성금을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