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봉강, 부추ㆍ토종복분자 ‘맞춤형 전략작목’ 선정

광양 봉강, 부추ㆍ토종복분자 ‘맞춤형 전략작목’ 선정

by 운영자 2006.12.20

광양시 봉강면(면장 허일섭)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농촌을 만들기 위해 부추와 토종복분자를 해 부추는 2008년까지 10ha를, 토종복분자는 2012년까지 100ha조성을 목표로 소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28일 바우유통, 광양원예농협, 재배농가 간 ‘부추계약재배 및 유통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광양시의 지원을 받아 3.4ha(10농가)의 부추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생산량 35.2ton을 전량 납품해 5300여만원의 첫 농가소득을 올렸으며, 참여농가당(800평 기준) 연평균 4700만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수팀(김세현 박사)에서 개발한 최우량 토종복분자를 도입해 ‘백운산 토종복분자’로 명명하고 주민홍보를 추진한 결과 2007년 10ha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100ha 규모의 세계적인 토종복분자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