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중장기 로드맵 ‘희망 순천 2020’ 발표
순천시, 중장기 로드맵 ‘희망 순천 2020’ 발표
by 운영자 2006.12.21
평생학습도시ㆍ생태정주도시ㆍ자치도시 등 3가지 대표브랜드 선정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일 민선4기 중장기 로드맵 ‘희망순천 2020’을 발표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일 민선4기 중장기 로드맵 ‘희망순천 2020’을 발표했다.
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평생학습, 경제, 농촌, 복지, 정주도시, 문화관광, 참여자치 등 7개 전략목표의 중장기 비전을 밝혔다.
‘희망순천 2020’는 단기목표는 2010년, 중기목표는 2015년, 최종목표를 오는 2020년까지로 하는 순천시의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는 중장기 발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물과 숲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정겨운 순천’을 최종목표로 7개 분야의 추진전략을 통해 국가와 지역계획을 반영하고, 행정의 종합적 발전방향 제시와 분야별ㆍ부서별 정책을 조정하는 밑그림을 그렸다.
이번 로드맵은 순천시가 광양만권의 중심도시로서 지역특성을 살리고 발전 잠재력을 개발함과 동시에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가꾸고 더 나아가 세계속의 순천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도농복합도시로서 물과 숲이 어우러진 생태정주도시,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책임을 함께하는 자치도시를 각각의 대표브랜드로 확정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희망순천 2020’는 단기목표는 2010년, 중기목표는 2015년, 최종목표를 오는 2020년까지로 하는 순천시의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는 중장기 발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물과 숲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정겨운 순천’을 최종목표로 7개 분야의 추진전략을 통해 국가와 지역계획을 반영하고, 행정의 종합적 발전방향 제시와 분야별ㆍ부서별 정책을 조정하는 밑그림을 그렸다.
이번 로드맵은 순천시가 광양만권의 중심도시로서 지역특성을 살리고 발전 잠재력을 개발함과 동시에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가꾸고 더 나아가 세계속의 순천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도농복합도시로서 물과 숲이 어우러진 생태정주도시,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책임을 함께하는 자치도시를 각각의 대표브랜드로 확정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평생학습분야에는 2015년까지 약 7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서관 도시를 순천의 대표브랜드로 정착시키고 걸어서 10분 이내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어린이도서관 3개소, 작은도서관 70개소를 확충할 방침이다.
또 그림책, 만화, 이야기 도서관 등 테마도서관을 운영, 어린이도서관의 전국모델화를 추진하게 된다.
구95연대 부지를 매입 ‘시민교육문화센터’를 조성해 시민들의 교육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순천대~청암대학 구간을 교육문화벨트화해 테마거리로 지정하는 한편 학교 숲 조성, 학교 담장허물기 사업, 유해업소 정비 등도 추진된다.
이밖에도 국제화 교육특구 활성화와 영어타운 건립으로 교육도시 순천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심상권활성화 사업 지원조례를 제정,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밀집상권을 패션의 거리 등으로 특성화하며, 우리농산물, 공방거리, 청소년 상점 등 전문상점가를 조성할 방침이다.
재래시장특성화를 위해 시장별 특화상품 코너를 설치하고 무료배달서비스, 쇼핑카트, 탁아소 등으로 편리한 쇼핑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분야에서는 순천만 생물생태 관광자원화와 친환경도시경관 조성, 문화거리 조성 등이 추진된다. 순천만 습지보호지역 보전사업에 148억원이 투입되며, 순천만 주변 농업경관 조성, 열기구 체험장, 생태탐방로 등이 조성된다.
사업비 1,650억원을 들여 배전선로 지중화와 밝은 거리를 조성하고 36km에 이르는 생울타리 조성과 함께 상징 경관조명을 설치해 친환경적 도시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문화거리와 문화공원 조성에는 약 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시환경분야는 보행자 중심 시범도로 조성을 위해 33억원,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에 118억원, 강변도로 녹도조성에 93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동천, 옥천 등 생태하천가꾸기에는 모두 112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신도심~동천간 웰빙로에 86억원, 광천수변공원에는 52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가로변 녹화사업과 도시경관림 280ha 조성, 등산로 등 숲길 177km가 조성되는 등 환경도시로서의 입지도 강화된다.
또 교통카드 이용확대와 종합교통정보센터구축, 시내버스 준공영화 등을 통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 같은 257개 주요과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총 4조5000억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6년 기준 연평균 예산 신장율 7.6%를 감안할 때 2020년까지 14조5000억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업예산 비중이 매년 60% 정도인 것을 고려해 본다면 ‘희망순천 2020’의 재원마련은 별무리가 없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또 그림책, 만화, 이야기 도서관 등 테마도서관을 운영, 어린이도서관의 전국모델화를 추진하게 된다.
구95연대 부지를 매입 ‘시민교육문화센터’를 조성해 시민들의 교육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순천대~청암대학 구간을 교육문화벨트화해 테마거리로 지정하는 한편 학교 숲 조성, 학교 담장허물기 사업, 유해업소 정비 등도 추진된다.
이밖에도 국제화 교육특구 활성화와 영어타운 건립으로 교육도시 순천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심상권활성화 사업 지원조례를 제정,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밀집상권을 패션의 거리 등으로 특성화하며, 우리농산물, 공방거리, 청소년 상점 등 전문상점가를 조성할 방침이다.
재래시장특성화를 위해 시장별 특화상품 코너를 설치하고 무료배달서비스, 쇼핑카트, 탁아소 등으로 편리한 쇼핑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분야에서는 순천만 생물생태 관광자원화와 친환경도시경관 조성, 문화거리 조성 등이 추진된다. 순천만 습지보호지역 보전사업에 148억원이 투입되며, 순천만 주변 농업경관 조성, 열기구 체험장, 생태탐방로 등이 조성된다.
사업비 1,650억원을 들여 배전선로 지중화와 밝은 거리를 조성하고 36km에 이르는 생울타리 조성과 함께 상징 경관조명을 설치해 친환경적 도시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문화거리와 문화공원 조성에는 약 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시환경분야는 보행자 중심 시범도로 조성을 위해 33억원,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에 118억원, 강변도로 녹도조성에 93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동천, 옥천 등 생태하천가꾸기에는 모두 112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신도심~동천간 웰빙로에 86억원, 광천수변공원에는 52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가로변 녹화사업과 도시경관림 280ha 조성, 등산로 등 숲길 177km가 조성되는 등 환경도시로서의 입지도 강화된다.
또 교통카드 이용확대와 종합교통정보센터구축, 시내버스 준공영화 등을 통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 같은 257개 주요과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총 4조5000억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6년 기준 연평균 예산 신장율 7.6%를 감안할 때 2020년까지 14조5000억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업예산 비중이 매년 60% 정도인 것을 고려해 본다면 ‘희망순천 2020’의 재원마련은 별무리가 없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