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 색다른 송년회 ‘눈길’
광양제철, 색다른 송년회 ‘눈길’
by 운영자 2006.12.28
술 대신 봉사와 견학 등 나눔과 배움의 송년회 가져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연말 술과 함께 하는 흥청망청 송년회 대신 봉사 활동과 공장 견학 등으로 송년 모임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광양제철소 허남석 소장을 비롯한 부장급 이상 간부와 간부 부인 50여명이 올 연말 송년회 장소로 택한 곳은 정신지체 장애인 보호시설인 전남 광양시 광양읍 매화원.
이날 간부들은 거동이 불편한 원생들을 위해 목욕 봉사, 시설 청소, 배식 봉사 등을 해 주며 자칫 들뜨기 쉬운 송년 모임을 차분한 분위기 속에 가졌다.
앞서 21일 송년 모임을 가진 제철소 기계설비부는 그 동안 밤늦게까지 근무하는 남편을 내조한 직원 부인 50여명을 회사로 초청해 공장 견학을 시켜주는 것으로 송년회를 대신했다.
또 품질기술부도 성탄절인 25일 직원 가족들이 교대 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하도록 해 회사 내에서 조촐한 송년 모임을 가졌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연말 술과 함께 하는 흥청망청 송년회 대신 봉사 활동과 공장 견학 등으로 송년 모임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광양제철소 허남석 소장을 비롯한 부장급 이상 간부와 간부 부인 50여명이 올 연말 송년회 장소로 택한 곳은 정신지체 장애인 보호시설인 전남 광양시 광양읍 매화원.
이날 간부들은 거동이 불편한 원생들을 위해 목욕 봉사, 시설 청소, 배식 봉사 등을 해 주며 자칫 들뜨기 쉬운 송년 모임을 차분한 분위기 속에 가졌다.
앞서 21일 송년 모임을 가진 제철소 기계설비부는 그 동안 밤늦게까지 근무하는 남편을 내조한 직원 부인 50여명을 회사로 초청해 공장 견학을 시켜주는 것으로 송년회를 대신했다.
또 품질기술부도 성탄절인 25일 직원 가족들이 교대 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하도록 해 회사 내에서 조촐한 송년 모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