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산단 내 대규모 중고차량 전문 수출·입단지 조성 전망
율촌산단 내 대규모 중고차량 전문 수출·입단지 조성 전망
by 운영자 2006.12.28
박 지사, (주)한국자동차무역센터와 1500억 규모 공장설립 위한 투자협약 체결
율촌 1산단 내 23만평 규모…내년 1월 중 부지 계약, 6월 이후 공장 착공 예정
율촌산단 내 대규모 중고차량 전문 수출·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백옥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이수영 (주)한국자동차무역센터 대표이사는 27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율촌 1산단 23만평에 1500억원 규모의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를 체결한 (주)한국자동차무역센터는 중고차량 수출·입 단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SPC(특수 목적 법인)로 이번 사업추진에 대규모 외투자본이 투자될 계획으로 있다.
(주)한국자동차무역센터는 율촌 제1지방산업단지에 국내 중고차량 상사와의 긴밀한 협조 네트워킹을 구축해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특수 차량 및 다양한 차량을 매입, 수선 및 제조과정을 통해 이를 해외에 수출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일본 및 동남아 기업, 자동차 협회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기존의 소규모적인 자동차 거래가 아닌 대규모인데다 전략적이면서도 글로벌화 시대에 맞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 중고자동차 판매 방식을 다양화해 TV 및 인터넷 경매 방식을 채택하고 품질 인증 제도를 도입해 누구나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선진국형 시스템을 구축·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동차 전시장을 만들어 자동차 구매를 위한 방문객들이 국내·외 자동차의 역사에 대해 좀 더 폭넓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곳에 설치키로 한 드래그 자동차 경주장은 도가 모든 역량을 결집해 추진하고 있는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자동차 관련 전후방 연관 산업의 발전과 기업 투자유치 성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주)한국자동차무역센터는 이에 따라, 내년 중으로 700억원을 투자해 토지구입 및 주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인데, 우선 내년 1월중으로 공장용지 부지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6월 이후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공장이 정상 가동될 경우, 고용효과가 4000여명에 달할 전망이어서 현대자동차 공장의 입주포기로 침체돼 왔던 율촌산단이 최근에 입주를 결정한 바 있는 부지 10만평 규모의 현대스틸 공장 입주와 함께 활기를 찾게 되고 전남 동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율촌 1산단 내 23만평 규모…내년 1월 중 부지 계약, 6월 이후 공장 착공 예정
율촌산단 내 대규모 중고차량 전문 수출·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백옥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이수영 (주)한국자동차무역센터 대표이사는 27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율촌 1산단 23만평에 1500억원 규모의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를 체결한 (주)한국자동차무역센터는 중고차량 수출·입 단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SPC(특수 목적 법인)로 이번 사업추진에 대규모 외투자본이 투자될 계획으로 있다.
(주)한국자동차무역센터는 율촌 제1지방산업단지에 국내 중고차량 상사와의 긴밀한 협조 네트워킹을 구축해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특수 차량 및 다양한 차량을 매입, 수선 및 제조과정을 통해 이를 해외에 수출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일본 및 동남아 기업, 자동차 협회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기존의 소규모적인 자동차 거래가 아닌 대규모인데다 전략적이면서도 글로벌화 시대에 맞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 중고자동차 판매 방식을 다양화해 TV 및 인터넷 경매 방식을 채택하고 품질 인증 제도를 도입해 누구나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선진국형 시스템을 구축·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동차 전시장을 만들어 자동차 구매를 위한 방문객들이 국내·외 자동차의 역사에 대해 좀 더 폭넓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곳에 설치키로 한 드래그 자동차 경주장은 도가 모든 역량을 결집해 추진하고 있는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자동차 관련 전후방 연관 산업의 발전과 기업 투자유치 성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주)한국자동차무역센터는 이에 따라, 내년 중으로 700억원을 투자해 토지구입 및 주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인데, 우선 내년 1월중으로 공장용지 부지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6월 이후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공장이 정상 가동될 경우, 고용효과가 4000여명에 달할 전망이어서 현대자동차 공장의 입주포기로 침체돼 왔던 율촌산단이 최근에 입주를 결정한 바 있는 부지 10만평 규모의 현대스틸 공장 입주와 함께 활기를 찾게 되고 전남 동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