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평생학습 분야 사업 올해 101건 추진

순천시 평생학습 분야 사업 올해 101건 추진

by 운영자 2006.12.29

총 67억원 투입 62건 완료·39건은 정상적 추진
평생학습도시인 순천시가 올 한해 동안 추진한 평생학습 분야 사업 106건 가운데 101건이 완료됐거나 정상적으로 추진돼 95%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는 올해 평생학습관련 예산 총액은 98억6500만원으로 이 중 학습프로그램 운영 64건에 39억2500만원, 시설비 및 자산 취득 42건에 28억5500만원 등 총 67억8000만원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진이 완료된 사업은 62건으로 사업비는 27억7800만원이 소요됐고, 추진 중인 사업은 현재 39건으로 사업비는 26억8000만원이다.

올해 추진한 시책 가운데 각종 강좌에 참여한 실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러닝포인트(Learning Point)제는 7개 프로그램에 5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1,250여 명이 참석해 2배 이상의 참가실적을 올렸고, 도서관 레인보우 프로젝트(Rainbow Project)에도 3600여명 계획에 6800여명이 참가했다.

또 평생학습 여성문화교실을 8개 과목에서 13개 과목으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5500여 명이 넘는 수강생이 참여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승평, 벽산, 연동 등 3곳의 작은도서관과 도서관 통합전산 네트워크 구축은 국비지원사업으로 추경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내년 1월 중 완공될 예정이며, 학교도서관 전산 네트워크구축 사업은 도서관 통합 전산네트워크 완료 후 추진된다.

또 7,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영어타운 조성실시 설계는 95연대부지 활용계획 예산으로 사용키로 해 명시 이월됐으며, 매산여고 음악당 건립은 학교측 사정으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건립비 지원도 내년으로 넘겨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