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미탈퇴자 7명 징계받나?
전공노 미탈퇴자 7명 징계받나?
by 운영자 2007.01.04
순천시…감사실에 징계의뢰 조치하고 감사 단행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전남지역본부 순천지부 1072명 중 전공노를 탈퇴하지 않은 7명의 조합원들에 대한 징계의뢰조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순천시 총무과 문도열 과장은 “전공노 순천지부가 지난해 12월26일 합법노조전환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으나, 합법노조에 관한 의견이 부결됨에 따라 현재 전공노를 탈퇴하지 않은 7명의 전공노 조합원에 대해 징계의뢰조치를 취하고 현재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밝혔다.
7명의 전공노 조합원의 징계결과에 대해 문 과장은 “지난해 12월14일 시 감사실에 징계의뢰를 조치했으며, 현재 감사 중”이라며 “조만간 징계조치에 대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문 과장은 또 “징계수위는 파면 혹은 해임이 유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초 이같은 전공노 사건의 전말은 행자부에서 실시한 전공노 사무실 폐지에 따라 전국 시,도 전공노 사무실 또한 폐지하고 합법노조전환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전공노와 정부측 입장 차이로 인해 불거진 문제다.
순천시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전공노 미탈퇴 조합원 7명을 조만간 징계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한편 전공노 순천지부 측은 지난달 30일 성명서를 통해 “탄압은 문제 해결의 방식이 아니라, 저항과 갈등을 오히려 심화 시킬 뿐”이라며 “성실한 대화와 합리적 상식으로 문제를 풀어 달라”고 요청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전남지역본부 순천지부 1072명 중 전공노를 탈퇴하지 않은 7명의 조합원들에 대한 징계의뢰조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순천시 총무과 문도열 과장은 “전공노 순천지부가 지난해 12월26일 합법노조전환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으나, 합법노조에 관한 의견이 부결됨에 따라 현재 전공노를 탈퇴하지 않은 7명의 전공노 조합원에 대해 징계의뢰조치를 취하고 현재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밝혔다.
7명의 전공노 조합원의 징계결과에 대해 문 과장은 “지난해 12월14일 시 감사실에 징계의뢰를 조치했으며, 현재 감사 중”이라며 “조만간 징계조치에 대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문 과장은 또 “징계수위는 파면 혹은 해임이 유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초 이같은 전공노 사건의 전말은 행자부에서 실시한 전공노 사무실 폐지에 따라 전국 시,도 전공노 사무실 또한 폐지하고 합법노조전환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전공노와 정부측 입장 차이로 인해 불거진 문제다.
순천시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전공노 미탈퇴 조합원 7명을 조만간 징계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한편 전공노 순천지부 측은 지난달 30일 성명서를 통해 “탄압은 문제 해결의 방식이 아니라, 저항과 갈등을 오히려 심화 시킬 뿐”이라며 “성실한 대화와 합리적 상식으로 문제를 풀어 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