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보훈지청 연향동에 새둥지

순천보훈지청 연향동에 새둥지

by 운영자 2007.01.05

구랍 27일 준공식 개최
순천보훈지청(지청장 선해국) 신축청사 준공식이 구랍 27일 연향동 1692-6번지에서 서갑원 국회의원 및 송계축 광주보훈청장을 비롯하여 순천지역 기관, 사회단체장,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아울러 이날 순천보훈지청은 새로 마련된 청사에서 보훈업무를 본격 개시하였다.

35년 동안 전남동부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각종 보훈서비스를 담당해 온 장천동의 구청사는 매우 낡고 협소하여 보훈가족에게 양질의 보훈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었는데 순천시 연향동 신택지 개발지구에 지상4층, 연건평 383평의 신청사를 마련하여 민원실, 전용주차장, 엘리베이터, 장애인용 화장실 등 민원인 편의시설을 갖춰 앞으로는 최상의 보훈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선해국 지청장은 “순천보훈지청 직원 모두는 청사 건립을 계기로 보훈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을 널리 홍보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