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도 청소년 수련관서 연습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방학 때도 청소년 수련관서 연습할 수 있게 해 주세요.”
by 운영자 2007.01.12
“담당공무원이 바뀌면서 이용시간도 바뀌었다니 황당하네요. 또 사용불가 공지를 게시판에 붙여놓기는 했으나 한명도 본 사람도 없고 신청한 사람도 없어요. 도대체가 청소년을 위한 자리 맞나요?“
청소년기본법 제26조에 따라 순천시에서 설립하여 운영하는 생활권 수련시설로서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의 관련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 학생 및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순천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청소년수련관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게재됐다.
순천시민 네티즌 박송이씨는 “관련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관련법은 거짓말 아니냐”며 “청소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해 놓고 왜 못쓰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방학하기 전 취미 삼아 댄스를 배우고 있던 조아진 학생은 “방학 후 꾸준히 연습하고 싶었지만, 연습실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접해 듣고 너무 허무했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댄스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송진명 학생은 “담당공무원들이 본인들의 편익을 위해 일요일은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해 놨다”며 “2006년부터 1년 동안 순천청소년수련관을 정말 편하게 사용했는데, 담당공무원들의 편익을 위해 일요일은 연습을 못하게 만들어 놨다”고 전했다.
그는 또 “청소년수련관의 설립취지가 무색하다”며 “이래서 어떻게 다기능의 편리한 시설 설치로 미래지향적인 건전한 청소년 문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겠느냐”고 불편함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최다혜, 김소라 학생의 청소년수련관 이용 중지에 대한 실망 섞인 글들이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됐다.
이에 11일 순천시청소년수련관담당 정도순 공무원은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 순천시의 조직개편에 의해 그동안 복지여성과소속에서 평생학습지원과로 이관되면서 2007년 1월 9일자로 청소년수련관 담당으로 발령 받았으며, 금번 1월 10일 우리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청소년수련관 과 관련하여 제시된 내용을 보면서 청소년수련관 주 이용 대상인 청소년들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행정 중심으로 운영했던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청소년수련관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과 후 아카데미 학습프로그램을 댄스동아리시간에 중복 되지 않도록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의 설립목적과 취지가 무시되지 않고, 청소년들이 쉼터에서 내쳐지는 행정은 더 이상 없어야겠다.
청소년기본법 제26조에 따라 순천시에서 설립하여 운영하는 생활권 수련시설로서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의 관련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 학생 및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순천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청소년수련관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게재됐다.
순천시민 네티즌 박송이씨는 “관련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관련법은 거짓말 아니냐”며 “청소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해 놓고 왜 못쓰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방학하기 전 취미 삼아 댄스를 배우고 있던 조아진 학생은 “방학 후 꾸준히 연습하고 싶었지만, 연습실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접해 듣고 너무 허무했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댄스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송진명 학생은 “담당공무원들이 본인들의 편익을 위해 일요일은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해 놨다”며 “2006년부터 1년 동안 순천청소년수련관을 정말 편하게 사용했는데, 담당공무원들의 편익을 위해 일요일은 연습을 못하게 만들어 놨다”고 전했다.
그는 또 “청소년수련관의 설립취지가 무색하다”며 “이래서 어떻게 다기능의 편리한 시설 설치로 미래지향적인 건전한 청소년 문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겠느냐”고 불편함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최다혜, 김소라 학생의 청소년수련관 이용 중지에 대한 실망 섞인 글들이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됐다.
이에 11일 순천시청소년수련관담당 정도순 공무원은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 순천시의 조직개편에 의해 그동안 복지여성과소속에서 평생학습지원과로 이관되면서 2007년 1월 9일자로 청소년수련관 담당으로 발령 받았으며, 금번 1월 10일 우리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청소년수련관 과 관련하여 제시된 내용을 보면서 청소년수련관 주 이용 대상인 청소년들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행정 중심으로 운영했던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청소년수련관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과 후 아카데미 학습프로그램을 댄스동아리시간에 중복 되지 않도록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의 설립목적과 취지가 무시되지 않고, 청소년들이 쉼터에서 내쳐지는 행정은 더 이상 없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