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시민들 환경부 장관에 ‘실망’
광양만권 시민들 환경부 장관에 ‘실망’
by 운영자 2007.01.22
“단순시찰이었다니….”
정부의 경찰인 환경의 수장 이치범 장관이 지난 18일 환경오염이 가장 심각한 광양만권을 친히(?) 방문했다.
하지만 심각한 환경오염 해결 의지보단 단순 시찰정도여서 광양만권 시민들의 실망만 사게 됐다.
현재 여수와 순천, 광양을 포함해 광양만권 지역은 주변 산업단지로 인해 환경오염도가 다른 지방보다 특히 심각하다.
오죽하면 순천시의 경우 친환경실천결의 대회를 통해 무농약 살포 및 친환경으로 농사짓는 법을 교육시키면서 자체 경쟁력 확보에 최선인데, 환경부 장관이 오염도가 심각한 지역을 단순 시찰만 하고 갔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비공개 간담회라 하면 아직 언론에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준비가 안됐다는 뜻이다. 이치범 장관이 취임한지 횟수로는 이제 2년. 하지만 여전히 광양만권 지역의 환경오염도는 심각하다. 매일같이 광양만권 주민들은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살아야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번 이 장관의 단순시찰 행보만 봐도 광양만권 지역에 대한 관계기관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오염방지 노력은 신뢰할 수 없는 상황.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장관은 광양만권 대기 오염문제에 관련 대안을 올해 안에 마련하겠다는 때늦은 약속과 환경 현안에 대해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했다.
하지만 심각한 환경오염 해결 의지보단 단순 시찰정도여서 광양만권 시민들의 실망만 사게 됐다.
현재 여수와 순천, 광양을 포함해 광양만권 지역은 주변 산업단지로 인해 환경오염도가 다른 지방보다 특히 심각하다.
오죽하면 순천시의 경우 친환경실천결의 대회를 통해 무농약 살포 및 친환경으로 농사짓는 법을 교육시키면서 자체 경쟁력 확보에 최선인데, 환경부 장관이 오염도가 심각한 지역을 단순 시찰만 하고 갔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비공개 간담회라 하면 아직 언론에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준비가 안됐다는 뜻이다. 이치범 장관이 취임한지 횟수로는 이제 2년. 하지만 여전히 광양만권 지역의 환경오염도는 심각하다. 매일같이 광양만권 주민들은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살아야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번 이 장관의 단순시찰 행보만 봐도 광양만권 지역에 대한 관계기관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오염방지 노력은 신뢰할 수 없는 상황.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장관은 광양만권 대기 오염문제에 관련 대안을 올해 안에 마련하겠다는 때늦은 약속과 환경 현안에 대해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