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농민단체 단단히 화났다
순천 농민단체 단단히 화났다
by 운영자 2007.01.24
23일 시청 앞 집회서 “노관규 시장은 각성하라” 성토
순천 농민단체가 노관규 순천시장에게 단단히 화났다.
23일 오후 2시께 순천시 농업경영인연합회, 농민회, 여성농민회 회원 20여명은 시청 앞에 성명서를 발표하고 노관규 시장을 규탄했다.
그들이 발표한 성명서에는 ▲1월 5일 농민을 폭력배로 규정한 노관규 시장 각성 ▲보복인사 자기편 줄 세우기 인사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노관규 시장 각성 ▲각 가지 의혹 속에서 순천시민을 범좌자로 만들자 말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3일 오후 2시께 순천시 농업경영인연합회, 농민회, 여성농민회 회원 20여명은 시청 앞에 성명서를 발표하고 노관규 시장을 규탄했다.
그들이 발표한 성명서에는 ▲1월 5일 농민을 폭력배로 규정한 노관규 시장 각성 ▲보복인사 자기편 줄 세우기 인사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노관규 시장 각성 ▲각 가지 의혹 속에서 순천시민을 범좌자로 만들자 말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집회에서 농민단체는 “지금까지 농민이 집회를 한다고 바리게이트를 치과 사진사를 배치하고 전직원을 동원해 시장실로 올라가는 통로를 막은 적은 없었다”며 “마치 농민들을 크나큰 폭력집단으로 규정하고 시청 방호계획을 세워 호들갑 떠는 시장의 모습은 반민주적인 행태”라고 꼬집었다.
두차례의 지난 인사와 관련 농민단체는 “공무원조직 길들이기 인사”이며 특히“강 모 총무과장의 지난해 맞춤형 비료 공급과 관련 덕연동장 시절 농민들의 공문도 무시했던 인사”라고 비난했다.
또한 공무원 노조와 관련 “시장은 시민단체가 중재안을 마련하고 중재를 나섰지만, 결국 극한 대립의 상태로 만들었다”며 “시장의 자존심과 한풀이로 시정을 마음대로 유린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농민단체는 전했다.
특히 이들은 “노관규 시장은 아름드리나무를 수십 개 베어 내어 집을 짓고, 농지를 타인명으로 취득, 인사청탁 등 많은 불법 의혹들의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며 “이런 의혹을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1 = 23일 오후 2시께 농민단체들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노관규 시장의 각성을 촉구했다.
사진2 = 성토하는 농민대표
<글·사진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
두차례의 지난 인사와 관련 농민단체는 “공무원조직 길들이기 인사”이며 특히“강 모 총무과장의 지난해 맞춤형 비료 공급과 관련 덕연동장 시절 농민들의 공문도 무시했던 인사”라고 비난했다.
또한 공무원 노조와 관련 “시장은 시민단체가 중재안을 마련하고 중재를 나섰지만, 결국 극한 대립의 상태로 만들었다”며 “시장의 자존심과 한풀이로 시정을 마음대로 유린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농민단체는 전했다.
특히 이들은 “노관규 시장은 아름드리나무를 수십 개 베어 내어 집을 짓고, 농지를 타인명으로 취득, 인사청탁 등 많은 불법 의혹들의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며 “이런 의혹을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1 = 23일 오후 2시께 농민단체들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노관규 시장의 각성을 촉구했다.
사진2 = 성토하는 농민대표
<글·사진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