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술술’ 하게 되는 기쁨의 비결은?
영어, ‘술술’ 하게 되는 기쁨의 비결은?
by 운영자 2007.01.31
영어회화반의 막내 소중한(16. 광양시 광영중학교 3학년)군은 엄마를 따라 6개월째 수업에 참여했다.
“처음에는 엄마랑 공부하는게 어색했어요.(웃음) 지금은 엄마랑 영어회화를 하는게 즐겁구요. 친구들도 부러워해요.”
아들의 영어회화수준도 올려주고 사춘기의 아들과 가깝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크리스티가 진행하는 영어수업을 듣게 되었다는 강연희(45. 광영동)씨는 “배운 것을 응용해서 집에서도 회화위주로 대화를 하다보니 속도가 빨리 느는 것 같아 참 좋다”고 말한다.
고급영어회화반을 이끌고 있는 크리스티는 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한국에 들어온 지 6년째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서 볼링과 수영 등을 즐기며 주말에는 순천 조계산을 올라 맛있는 보리밥을 먹는다고 자랑한다. 한국 음식도 잘 먹고 한국말도 능숙하지만 일부러 영어회화반 사람들에게는 일부러 한국말을 쓰지 않는다는 크리스티! 크리스티가 진행하는 영어회화반에는 공익요원, 직장인 남성, 가정주부, 현직 영어교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약간의 적극성과 노력을 가미한다면 누구나 영어회화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크리스티의 말처럼 이제라도 잠자는 영어사전을 들추고 고급영어회화의 주인공이 되는 그 날까지 올인 해 보는 건 어떨까.
<조영순 기자 jazz2001@dreamwiz.com >
“처음에는 엄마랑 공부하는게 어색했어요.(웃음) 지금은 엄마랑 영어회화를 하는게 즐겁구요. 친구들도 부러워해요.”
아들의 영어회화수준도 올려주고 사춘기의 아들과 가깝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크리스티가 진행하는 영어수업을 듣게 되었다는 강연희(45. 광영동)씨는 “배운 것을 응용해서 집에서도 회화위주로 대화를 하다보니 속도가 빨리 느는 것 같아 참 좋다”고 말한다.
고급영어회화반을 이끌고 있는 크리스티는 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한국에 들어온 지 6년째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서 볼링과 수영 등을 즐기며 주말에는 순천 조계산을 올라 맛있는 보리밥을 먹는다고 자랑한다. 한국 음식도 잘 먹고 한국말도 능숙하지만 일부러 영어회화반 사람들에게는 일부러 한국말을 쓰지 않는다는 크리스티! 크리스티가 진행하는 영어회화반에는 공익요원, 직장인 남성, 가정주부, 현직 영어교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약간의 적극성과 노력을 가미한다면 누구나 영어회화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크리스티의 말처럼 이제라도 잠자는 영어사전을 들추고 고급영어회화의 주인공이 되는 그 날까지 올인 해 보는 건 어떨까.
<조영순 기자 jazz2001@dreamwiz.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