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와 은어가 사는 깨끗한 순천
두루미와 은어가 사는 깨끗한 순천
by 운영자 2007.02.01
그린순천21, ‘살기 좋은 순천 지표’ 눈부신 자연 분야 순천시의 지방의제21 추진기구인 그린순천21추진협의회(상임의장 김종홍)는 ‘살맛나는 순천’을 가꾸기 위한 민관협의체로 지난 1996년 2월 설립되었다. 97년 살기 좋은 순천을 가꾸기 위한 ‘순천지표’를 만들고 올해 다시 지표평가, 전문가의 견해 및 시민사회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까지를 목표로 한 총 3개 분야 12개 영역의 새로운 지표안을 마련했다. ‘살기 좋고 살맛나는’ 순천을 만들기 위한 지표안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살기 좋은 순천 지표안’은 ‘눈부신 자연’, ‘생명의 도시’, ‘따뜻한 공동체’ 3개 분야로 나누어지고 여기서 다시 분야별로 4가지씩의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분야인 ‘눈부신 자연’은 자연생태, 하천, 산림, 녹지 영역에 대해 각각 두루미가 편히 쉬는 순천만, 은어가 돌아오는 동천, 함께 가꾸는 푸른 숲, 아이들을 잡아끄는 공원 등의 핵심 지표를 설정했다.
먼저 자연생태 영역에서는 순천시 생태자원의 개발과 보전의 화두인 순천만과 순천만의 철새 등을 대표로 내세워 천연기념물 조류의 종수와 멸종 계급 및 보호 종수를 파악해 습지 환경의 발전 방향을 살필 계획이다. 한편 2002년 145마리의 흑두루미가 찾던 순천만은 2006년 약 두 배 가량인 260마리의 흑두루미가 다녀갔다.
도시생활환경의 척도인 하천의 수질 개선을 목표로 한 은어가 돌아오는 동천은 1~2급 수질을 목표로 하천 기능 복원, 모니터링을 실천 과제로 내세웠다.
함께 가꾸는 푸른 숲 영역은 도시 숲 조성 면적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해 숲정이 조성 및 보·차도 녹화 등을 실천 과제로 내걸었고 녹지 영역의 아이들을 잡아끄는 공원은 특색 있는 공원 조성으로 온 가족이 찾는 공원을 만들자는 목표를 갖고 있다.
<최명희 기자 yurial78@naver.com>
첫 번째 분야인 ‘눈부신 자연’은 자연생태, 하천, 산림, 녹지 영역에 대해 각각 두루미가 편히 쉬는 순천만, 은어가 돌아오는 동천, 함께 가꾸는 푸른 숲, 아이들을 잡아끄는 공원 등의 핵심 지표를 설정했다.
먼저 자연생태 영역에서는 순천시 생태자원의 개발과 보전의 화두인 순천만과 순천만의 철새 등을 대표로 내세워 천연기념물 조류의 종수와 멸종 계급 및 보호 종수를 파악해 습지 환경의 발전 방향을 살필 계획이다. 한편 2002년 145마리의 흑두루미가 찾던 순천만은 2006년 약 두 배 가량인 260마리의 흑두루미가 다녀갔다.
도시생활환경의 척도인 하천의 수질 개선을 목표로 한 은어가 돌아오는 동천은 1~2급 수질을 목표로 하천 기능 복원, 모니터링을 실천 과제로 내세웠다.
함께 가꾸는 푸른 숲 영역은 도시 숲 조성 면적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해 숲정이 조성 및 보·차도 녹화 등을 실천 과제로 내걸었고 녹지 영역의 아이들을 잡아끄는 공원은 특색 있는 공원 조성으로 온 가족이 찾는 공원을 만들자는 목표를 갖고 있다.
<최명희 기자 yurial7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