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드라마세트장에서 전통혼례 열려

드라마세트장에서 전통혼례 열려

by 운영자 2007.02.02

순천시 사랑과 야망 드라마세트장에서 오는 4일 일요일 12시30분 전통혼례식이 열린다.

수자원공사 별량 정수장에 근무하고 있는 신랑 김남형(36)씨와 성가롤로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신부 유정아(34)씨가 전통 혼례 주인공으로 추억의 정취가 느껴지는 드라마세트장에서 전통 혼례를 갖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다.

신랑 김형남씨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면 시간이 촉박하고 장소도 한정되어 있어 여유가 없어 맑은 하늘과 따사로운 햇볕, 추억을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드라마세트장에서 특색 있게 전통 혼례를 치르게 되었다”고 한다.

순천시는 드라마세트장 활성화 차원에서 금회에 한하여 장소 무료 사용 및 하객 무료 입장을 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순천시는 드라마세트장 활성화를 위해 「사랑과 야망」 작가나 출연진을 초정 팬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