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혐오시설에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혐오시설에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by 운영자 2007.02.07

순천시는 지금까지 혐오시설로만 인식되어 왔던 하수종말처리장내에 각종 스포츠시설과 ,물사랑 학습체험관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시 축구 저변인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인조잔디축구장은 전국 경향 각지의 중,고 및 프로축구팀 겨울철 동계 훈련장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물사랑학습체험관은 영상실, 체험시설, 상.하수도 처리과정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전국 최초의 체험학습장으로 자리메김 하고 있어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더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하루평균 300여명이 찾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유아원 및 어린이들의 산교육의 장으로 사랑받고 있는 시설이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이용객들에게 보다 친절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확장해 하수종말처리장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