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한 ‘강굴’ 맛보러 광양 망덕포구로!
큼직한 ‘강굴’ 맛보러 광양 망덕포구로!
by 운영자 2007.02.08
날이 따뜻해진 탓인지 보통 3월이나 돼야 맛볼 수 있던 강굴을 지금부터 맛볼 수 있게 됐다.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면서 전라남도 땅에 뿌려놓은 마지막 포구, 망덕포구에는 지금 강굴 채취가 한창이다.
특히 벚꽃이 피는 계절에 가장 많이 난다 해서 ‘벚굴’이라 불리는 이 강굴은 보통 굴의 30배에 이르는 초대형 굴로 민물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부분인 이곳 망덕포구의 강굴을 으뜸으로 친다.
어른 손바닥만한 강굴(벚굴)은 굴 껍데기 속을 파 보면 굴인지 대합조개인지 모를 만큼 살덩이가 커다랗다.
망덕포구의 강굴은 비타민과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은 물론 건강식으로 효능이 높아 멀리 서울에서까지 찾아와 먹고 갈 정도. 굴은 영양적으로 완전식품에 가까워 '바다의 우유'라고 부르며 단백질과 당질의 구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빈혈에 특히 좋다. 또한 정자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아연과 혈압을 조절하는 타우린을 다량 함유하여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자연산 굴인 ‘강굴’은 양식에 비해 알은 작은 편이지만 일반 자연산 굴보다 맛이 알차고 ○○○히는 맛이 좋다.
강굴은 맛이 독특하고 육질의 감촉이 부드러워 날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조직 자체가 연하고 세균이 번식하게 좋아 맛과 냄새 및 조직감 등에 변화가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망덕포구 어민들은 지난해만도 하루 평균 8톤 가량의 강굴을 채취해 연간 15억여 원의 소득을 올렸다. 최명희 기자 yurial78@naver.com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면서 전라남도 땅에 뿌려놓은 마지막 포구, 망덕포구에는 지금 강굴 채취가 한창이다.
특히 벚꽃이 피는 계절에 가장 많이 난다 해서 ‘벚굴’이라 불리는 이 강굴은 보통 굴의 30배에 이르는 초대형 굴로 민물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부분인 이곳 망덕포구의 강굴을 으뜸으로 친다.
어른 손바닥만한 강굴(벚굴)은 굴 껍데기 속을 파 보면 굴인지 대합조개인지 모를 만큼 살덩이가 커다랗다.
망덕포구의 강굴은 비타민과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은 물론 건강식으로 효능이 높아 멀리 서울에서까지 찾아와 먹고 갈 정도. 굴은 영양적으로 완전식품에 가까워 '바다의 우유'라고 부르며 단백질과 당질의 구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빈혈에 특히 좋다. 또한 정자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아연과 혈압을 조절하는 타우린을 다량 함유하여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자연산 굴인 ‘강굴’은 양식에 비해 알은 작은 편이지만 일반 자연산 굴보다 맛이 알차고 ○○○히는 맛이 좋다.
강굴은 맛이 독특하고 육질의 감촉이 부드러워 날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조직 자체가 연하고 세균이 번식하게 좋아 맛과 냄새 및 조직감 등에 변화가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망덕포구 어민들은 지난해만도 하루 평균 8톤 가량의 강굴을 채취해 연간 15억여 원의 소득을 올렸다. 최명희 기자 yurial7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