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맺도록 하고 거액 뜯은 부부공갈단 붙잡혀
성관계 맺도록 하고 거액 뜯은 부부공갈단 붙잡혀
by 운영자 2007.03.21
전남 순천경찰서는 19일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도록 한 뒤 거액을 뜯은 혐의(공갈)로 김모(52)씨 와 부인 이모(3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2일 전남 순천시 해룡면 모 모텔 에서 자신의 아내와 동침하고 있던 오모(60)씨를 간통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 합의금 조건으로 3억원을 요구한 뒤 두 차례에 걸쳐 40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 부부는 2개월 전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만난 오씨가 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륜을 미끼로 금품을 뜯어내기로 사전 공모한 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2일 전남 순천시 해룡면 모 모텔 에서 자신의 아내와 동침하고 있던 오모(60)씨를 간통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 합의금 조건으로 3억원을 요구한 뒤 두 차례에 걸쳐 40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 부부는 2개월 전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만난 오씨가 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륜을 미끼로 금품을 뜯어내기로 사전 공모한 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