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박차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박차

by 운영자 2007.03.21

친환경 농산물 인증 경지면적 대비 15% 확대
순천시가 2007년도를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총력을 다하기로 함에 따라 21일(오늘)까지 친환경 농업 의식 전환을 위한 읍,면,동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친환경 실천농가 순회 교육에서 올해를 친환경 농업 정착의 해로 삼고 친환경 맞춤형 안전먹거리 생산에 행정지도와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과 농업인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토양오염의 주범인 제초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경지면적대비 15%인 약 2,988ha에 달하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품목별로는 벼 1,268ha, 과수 300ha, 채소 67ha, 녹차,인삼 등 특용작물 97ha, 기타작물 253ha 등에 169억여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한다.

시 관계자는 농림부로부터 광역 친환경농업단지 시범지구 선정(100억원)과 거점산지유통센터(135억원) 조성이 완료 되면 순천은 타 지역과의 친환경농업경쟁에서 한 발 앞서가는 여건을 갖춰 전국적인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로 발돋음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농업인들에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줄 것을 당부한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친환경인증 면적이 1,484㏊로 무농약 인증면적이 993㏊ 로서 전남도내에서 무농약 이상 인증면적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