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흙에게 말을 건네다

흙에게 말을 건네다

by 운영자 2007.03.22

뜨거운 불을 견뎌내고 그릇으로 태어나는 흙은 참으로 위대하다. 모진 세월, 험난한 시간을 어떻게 견뎌냈을까. 흙이 말을 하는 듯하다. 힘들고 어려운 인생살이 또한 그렇게 견뎌내면 좋은 시절이 올 거라고.

오는 4월1일부터 4월4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는 임용애 도예회원전이 열린다. 사진은 들국화 도예공방(순천 해룡)의 그릇들의 모습이다.
<글ㆍ사진 이지은 기자 mariantn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