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꽃으로 어우러진 고흥만

꽃으로 어우러진 고흥만

by 운영자 2007.03.29

매년 봄이면 고흥만 공원과 방조제에는 유채꽃과 벚꽃이 절경을 이루고 학꽁치 떼가 몰려들어 상춘객과 강태공들의 봄나들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유채꽃 단지를 2만평 늘려 조성함으로써 지난해 조성된 방조제와 토취장 복구지를 비롯한 방수제 도로와 경작단지 도로 등 총 5만평에서 노란 꽃물결을 볼 수 있다.

올해 유채꽃과 벚꽃은 3월 30일을 전후하여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4월까지 고흥만 방조제를 노란색으로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고흥군은 상춘객들이 고흥만 공원을 가족나들이 명소로 꼽을 수 있도록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