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일까지 64개 정부양곡 보관창고 대상으로 보성군, 정부양곡 재고조사 나선다

10일까지 64개 정부양곡 보관창고 대상으로 보성군, 정부양곡 재고조사 나선다

by 운영자 2007.04.02

보성군이 오는 10일까지 64개 정부양곡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정기 재조사(사진)를 실시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정부양곡 정기 재고조사는 3월말과 10월말을 기준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실시되는 것으로 정부관리 양곡의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하여 양곡 수급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에 앞서 보성군은 “관련공무원들에 대한 정부관리양곡 정기재고 조사 및 안전보관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창고 출입구를 일제 봉인했다”고 전했다.

보성군 농산과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군과 농관원보성출장소 직원을 3개반 6명으로 편성, 연도별, 곡종별 보관대장과 수량을 대조 조사하여, 부정적출의 시정 및 양곡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양곡관리 업무 능률향상을 도모코자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3월말 현재 조곡 16,009톤(일반벼 13,920, 쌀보리 1,810톤, 겉보리 279톤), 정곡 11톤(일반쌀 8톤, 보리쌀 3톤), 현미쌀 551톤이 보관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