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픽슨, 캐나다 암텍과 합작법인 설립

(주)픽슨, 캐나다 암텍과 합작법인 설립

by 운영자 2007.04.03

400만 달러 투자, 파형강판 공장 준공, 세계시장 진출 기반 구축…지역경제 활성화

파형강관 제조기업인 (주)픽슨(대표 정성만)은 오늘(3일) 시청 상황실에서 파형강관 업계 세계 2위인 캐나다 암텍(대표 Chuck Phillips)과의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을 갖는다.

조인식에 이어 오전 11시에는 (주)픽슨과 암텍사가 각각 200만 달러를 투자해 옥곡면 신금산단 내에 설립한 (주)픽슨-암텍 파형강판 공장 준공식이 열린다.

이로써 (주)픽슨-암텍 합작법인은 연 1000억 원의 국내시장 뿐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 호주 등 1조 원대의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향후 5년 동안 최소 5천만 달러 이상의 수입 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5년 이내 50여 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은 물론 세계적인 기업이 광양시에 투자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 업체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주)픽슨은 PF파형강관을 개발하여 지난 2006년 산업자원부로 기술표준원 으로부터 NEP(신기술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조달청 우수제품 인정, 중소기업청 으로부터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