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내 최초 ‘한·러 메카노케미스트리 연구소’ 개소

국내 최초 ‘한·러 메카노케미스트리 연구소’ 개소

by 운영자 2007.04.03

순천대 내 전남테크노파크…향후 6년간 총 50억 투자

‘한·러 메카노케미스트리 공동기술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순천대 내 전남테크노파크에 문을 열었다.

2일 오전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한 김종철 도의회 의장, 장만채 순천대 총장, 니콜라이 랴호프 러시아 메카노케미스트리연구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대 70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한·러 메카노케미스트리 공동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메카노케미스트리 기술’이란 물리ㆍ화학적 반응을 통해 100만 분의 1을 뜻하는 마이크로(㎛) 단위로 분쇄한 미분체에 활성화를 줘 입자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공법이다.

‘한·러 메카노케미스트리 공동기술연구소’는 국비 30억원과 도비, 러시아 측 및 참여기업 부담금 등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자해 연구 결과물을 사업화함으로써 30여개 연관기업 유치와 연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실적과 50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