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청소년대표팀, 광양서 전지훈련
북한청소년대표팀, 광양서 전지훈련
by 운영자 2007.04.10
광양제철고와 친선경기서 3:1로 승리
광양시가 2007FIFA세계청소년월드컵축구대회 개최지로 확정된 데 이어, 북한청소년대표팀 전지훈련까지 유치함으로써 2007 세계화 원년의 해에 축구가 그 서막을 열었다.
전지훈련에 참가한 북한대표팀(단장 리찬명) 31명은 7일 아침 10시경 광양공설운동장에 도착하여 이성웅 광양시장, 김수성 시의회의장, 축구관계자 등의 영접을 받고 12일까지 6일간의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한편 8일 전남드래곤즈구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광양제철고와의 친선경기는 북한대표팀이 3대1로 승리했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북한대표팀을 환영하며 “광양전지훈련 기간 동안 머무르는데 불편이 없도록 14만 시민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시민 모두가 세계인의 인식을 갖춰 세계 속에 광양이 높게 선양될 수 있도록 축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광양시가 2007FIFA세계청소년월드컵축구대회 개최지로 확정된 데 이어, 북한청소년대표팀 전지훈련까지 유치함으로써 2007 세계화 원년의 해에 축구가 그 서막을 열었다.
전지훈련에 참가한 북한대표팀(단장 리찬명) 31명은 7일 아침 10시경 광양공설운동장에 도착하여 이성웅 광양시장, 김수성 시의회의장, 축구관계자 등의 영접을 받고 12일까지 6일간의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한편 8일 전남드래곤즈구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광양제철고와의 친선경기는 북한대표팀이 3대1로 승리했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북한대표팀을 환영하며 “광양전지훈련 기간 동안 머무르는데 불편이 없도록 14만 시민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시민 모두가 세계인의 인식을 갖춰 세계 속에 광양이 높게 선양될 수 있도록 축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