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찾아가는 열린 보건소 운영

고흥군, 찾아가는 열린 보건소 운영

by 운영자 2007.04.17

고흥군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8명의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을 충원하여 4월부터 취약계층 약 4000가구를 대상으로 개인별, 가구별 건강상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영·유아와 모성 및 노인의 가정이나 시설을 찾아가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보건자원을 의뢰·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 의료취약계층은 기초생활보장대상자 중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부부세대, 장애인 등이며, 2순위로는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체를 포함하며, 임산부, 결혼이민자가구 등의 잠재적인 의료취약계층인 차상위 계층까지 점차 확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