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순천시청은 여론 호도하는 보도자료 배포 중단하고 사태 해결 대화 나설 것”촉구
전공노…“순천시청은 여론 호도하는 보도자료 배포 중단하고 사태 해결 대화 나설 것”촉구
by 운영자 2007.04.17
“지역갈등, 내부분열 조장하는 행위 중단돼야”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의 책임은 시정파행을 일삼은 노관규 순천시장에게 있다. 공무원노조 사태 해결을 위한 상생의 정신을 살려 적극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ㆍ전공노) 순천지부회원들은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지역여론 호도하는 보도자료 배포 중단하고 노조 사태 해결을 위해 노관규 시장이 적극 나서줄 것을 정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순천시는 노관규 시장의 노조탄압에 따른 공무원노조 해직자들의 노조활동을 ‘범죄행위’라고 칭하며 개인에게 중지 통고를 보내는 것도 모자라 마치 여수 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지역이미지 실추와 투자유치 등을 가로막는 모든 책임이 공무원노조에게 있는 것처럼 지역 언론에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이와 관련 전공노 순천시지부는 “여수세계 박람회가 마치 파면?해임된 7명의 공무원노조 해직자들로 인해 유치에 차질이 있고 투자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순천시지부는 “순천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해직된 순천시지부 운영위원들의 일련의 의사표현을 다중의 위력을 과시하며 폭력과 폭언을 일삼는 폭력집단으로 매도했다“며 ”각종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노조에 공무집행방해 등 범죄행위 중지라는 통지를 통해 협박하고 있는 것이야 말로 불법부당한 일이 아닌가를 되물어야할 것”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아울러 순천시지부는 “어떠한 공갈ㆍ협박에도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며 우리가 염원하는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건설하고 진정한 시민의 봉사자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글 : 순천광양교차로 조규봉 기자 / ckb@icross.co.kr]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의 책임은 시정파행을 일삼은 노관규 순천시장에게 있다. 공무원노조 사태 해결을 위한 상생의 정신을 살려 적극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ㆍ전공노) 순천지부회원들은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지역여론 호도하는 보도자료 배포 중단하고 노조 사태 해결을 위해 노관규 시장이 적극 나서줄 것을 정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순천시는 노관규 시장의 노조탄압에 따른 공무원노조 해직자들의 노조활동을 ‘범죄행위’라고 칭하며 개인에게 중지 통고를 보내는 것도 모자라 마치 여수 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지역이미지 실추와 투자유치 등을 가로막는 모든 책임이 공무원노조에게 있는 것처럼 지역 언론에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이와 관련 전공노 순천시지부는 “여수세계 박람회가 마치 파면?해임된 7명의 공무원노조 해직자들로 인해 유치에 차질이 있고 투자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순천시지부는 “순천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해직된 순천시지부 운영위원들의 일련의 의사표현을 다중의 위력을 과시하며 폭력과 폭언을 일삼는 폭력집단으로 매도했다“며 ”각종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노조에 공무집행방해 등 범죄행위 중지라는 통지를 통해 협박하고 있는 것이야 말로 불법부당한 일이 아닌가를 되물어야할 것”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아울러 순천시지부는 “어떠한 공갈ㆍ협박에도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며 우리가 염원하는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건설하고 진정한 시민의 봉사자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글 : 순천광양교차로 조규봉 기자 / ckb@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