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공무원노조, 합법노조 전환 32% 찬성

광양공무원노조, 합법노조 전환 32% 찬성

by 순광교차로 2007.04.23

16~19일 치른 조합원 613명 투표 결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소속 광주·전남지역 시ㆍ군지부가 잇따라 합법노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도 이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전공노 전남지역본부 소속 17개 시·군지부 가운데 목포·고흥지부가 이미 지난달 합법 노조 전환을 결정했으며, 광양시지부도 16~19일 조합원 투표를 시행한 결과 합법 노조로의 전환을 찬성한다가 총 474명으로 전체 득표의 92.04%를 차지했다.

총 재적 조합원 613명 가운데 84% 515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법외노조를 고수하자는 의견이 40표(7.7%), 무효 1표(0.19%)로 나타났다.

한편 공무원 노조는 2005년 1월 27일 제정된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인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