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고 개교 또 연기?, 혼란 가중
광영고 개교 또 연기?, 혼란 가중
by 순광교차로 2007.04.23
도교육청 “토목공사 미비로 1년 연기 검토중”
광양시 광영고등학교 내년 3월 개교 예정이 전남 도교육청의 1년 연기 검토 방침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 19일 도교육청 행정과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재 광영고 설립 예정부지 내 묘지 이장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학교 진입도로 개설이 완료되지 않는 등 토목공사가 미비, 당초 개교 예정이었던 2008년 3월에서 2009년 3월로 연기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광양시는 “학교부지 조성 및 진입로 개설공사가 최단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면서 “내년 3월 1일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도교육청에서 건축공사를 추진해 달라”고 건의서를 도교육청에 보냈다.
또 광양시는 “만약 내년 3월까지 건축물이 완공되지 않으면 인근 백운중학교 잔여교실 21개에서 수업을 한 뒤, 건물이 완공 되는대로 입교하면 된다”면서 내년 개교에 차질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광영고 설립 공사 추진 주체는 도교육청이 부지매입과 건축공사를 담당하고, 광양시가 부지조성 등 토목공사를 맡도록 광양시와 도교육청이 협약했었다.
한편 광양시는 광영고를 당초 2007년 올해 개교 예정했다가 1년을 연기해 2008년 개교 방침으로 정했는데, 이번에도 개교가 2009년으로 연기된다면 토목공사 등 늦장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고은비 기자 gsy6840@hanmail.net
광양시 광영고등학교 내년 3월 개교 예정이 전남 도교육청의 1년 연기 검토 방침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 19일 도교육청 행정과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재 광영고 설립 예정부지 내 묘지 이장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학교 진입도로 개설이 완료되지 않는 등 토목공사가 미비, 당초 개교 예정이었던 2008년 3월에서 2009년 3월로 연기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광양시는 “학교부지 조성 및 진입로 개설공사가 최단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면서 “내년 3월 1일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도교육청에서 건축공사를 추진해 달라”고 건의서를 도교육청에 보냈다.
또 광양시는 “만약 내년 3월까지 건축물이 완공되지 않으면 인근 백운중학교 잔여교실 21개에서 수업을 한 뒤, 건물이 완공 되는대로 입교하면 된다”면서 내년 개교에 차질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광영고 설립 공사 추진 주체는 도교육청이 부지매입과 건축공사를 담당하고, 광양시가 부지조성 등 토목공사를 맡도록 광양시와 도교육청이 협약했었다.
한편 광양시는 광영고를 당초 2007년 올해 개교 예정했다가 1년을 연기해 2008년 개교 방침으로 정했는데, 이번에도 개교가 2009년으로 연기된다면 토목공사 등 늦장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고은비 기자 gsy684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