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드래곤즈, 관객 유치 위해 거리로 나섰다

드래곤즈, 관객 유치 위해 거리로 나섰다

by 순광교차로 2007.04.25

전남드래곤즈 임직원이 관객 유치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

2002년 월드컵 이후 관중 감소로 프로축구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 드래곤즈의 이건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1명은 지난 23일 광양 중마동에 위치한 기업체와 대중 이용시설, 가게 등을 방문해 휴대폰 고리를 선물하고 드래곤즈 경기 일정표를 나눠줬다.

가두 캠페인은 1차 2차로 나뉘어 벌어지며 1차 캠페인은 5월 말까지 매일 펼칠 계획이다. 2차 캠페인은 8월10일부터 9월말까지이다.

한편 전남 드래곤즈는 2002년까지 평균 1만1000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 등 인기구단으로 손꼽혔지만 한일 월드컵 이후 관중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