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대서면 신기거북이
고흥군, 대서면 신기거북이
by 순광교차로 2007.04.27
녹색농촌 체험마을 개관
고흥군 대서면 신기거북이 녹색농촌 체험마을이 25일 고흥군에서는 첫 번째로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식을 가진 녹색농촌 체험마을은 2006년 3월에 착공하여 총공사비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 체험장(35평), 거북이용궁쉼터(20평), 별나라소공원(50평) 등 다양한 농촌체험 기반시설과 마을경관조성, 생활편의시설 등이 특색 있게 조성됐다.
이곳 신기마을은 96세대, 205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마을소유 양식장의 ‘갯벌을 이용한 생태체험학습장’과 바닷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이색적인 지질층과 기암괴석은 신기마을을 찾아오는 도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볼거리와 농촌체험 현장학습으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한 웰빙 농특산물판매, 농촌민박, 토속음식판매 등 농업과 농촌 관광산업을 연계한 테마프로그램으로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휴양ㆍ체험공간을 조성하여 도농교류의 거점으로도 활용할 전망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도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쾌적한 농촌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외국농산물 개방 및 농가부채 등으로 어려운 농촌 환경을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