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소방서 사찰등 문화재 소방안전대책 추진

광양소방서 사찰등 문화재 소방안전대책 추진

by 순광교차로 2007.04.27

광양소방서(서장 이관형)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봄철 산림인접사찰 및 주요목조문화재 36개소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한 달간 추진하고 있는 사찰 등 문화재 소방안전대책은 다가오는 석가탄신일 사찰을 찾는 불자와 가족을 동반한 많은 관광객들의 운집으로 화재발생 우려가 높음에 따라 사찰 등 고유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연등?촛불 등 화기취급 안전관리 및 흡연 장소 지정여부, 소화기 및 소화전 등 관리상태와 소화용수 확보 등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방서와 사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여 문화재 반출 및 소화훈련, 인명대피훈련 등 자위소방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