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년 연속 모자보건 최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모자보건 최우수기관 선정’

by 순광교차로 2007.04.27

광양시 모자보건평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모자보건사업 평가대회에서 광양시 보건소가 작년에 이어 ‘모자보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양시 보건소는 4월 26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개최된 ‘2007년도 모자보건사업 평가대회 및 저 출산 극복 세미나’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기관표창’과 함께 모자보건사업 담당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아 2년 연속 기관표창에 이은 개인표창의 영광도 함께 얻었다.

보건복지부 자치단체별 모자보건사업 평가 내용에 따르면 광양시 보건소는 신생아 양육비 지원사업, 여성과 어린이 건강증진사업,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엄마젖먹이기 운동사업,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등록관리 사업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영유아 성장발달 스크리닝 사업’ 을 실시해 성장발달지연 장애아동을 조기 발견하여 전문기관에 의뢰, 추구 관리하는 등의 시스템구축으로 영유아의 균형된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임산부 산전무료검진(초음파, 기형아, 풍진)사업’ 을 새롭게 시도하는 등 저 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이 타 자치단체보다 높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광양시는 지난해 관내 출생자 2,027명에게 신생아 양육지원금을 지원했으며 임산부 1,131명을 등록해 기초검사 및 무료산전검진을 통한 임산부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 출산 극복대책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조규봉 ckb@icro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