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프랑스 낭트시와 실무 협의

순천시, 프랑스 낭트시와 실무 협의

by 순광교차로 2007.04.30

서명식 갖고 우호 교류 본격화

순천시가 한렉ㆍ수교 120주년 기념 사업으로 추진해온 프랑스 낭트시와의 우호 교류를 본격 시행하기 위해 양 도시간 실무 협의 서명식을 갖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는 5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낭트시 이봉쇼따르 대외협력 부시장 등 4명의 방문단 일행을 맞이하고 서명식을 갖기로 했다.

이에 앞서 방문단 일행은 4월 30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기적의 도서관 방문에 이어 낙안읍성, 송광사, 순천만 등 주변 관광지를 관람하고 신대 지구 개발 현장과 해룡 임대 산단, 신소재 센터 등 주요 산업 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

일행은 또 이 기간 중 송광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한국 전통 사찰의 정취도 체험하기로 했다.

이번 서명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양 시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상호 정보 교환과 문화 교류 등을 통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교류 협력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