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면 소재 ‘텃밭도서관’ 지켜주세요”
“진상면 소재 ‘텃밭도서관’ 지켜주세요”
by 운영자 2007.05.08
주민…폐타이어 소각기계 제조 공장 건립 반대
광양시…소각공장 아니며 환경영향평가상 문제 없다
“진상면 텃밭도서관은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수많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공간입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 소각로 공장이 들어선다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진상면 텃밭도서관 주변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7일 광양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진상면 텃밭도서관 부근에 건립할 폐타이어 소각공장 건립을 반대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광양시청 상공과 김권일 담당자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광양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뿐만 아니라 각종 블로그나 정부 기관에도 이 같은 글이 퍼져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이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진상면에 들어설 것은 폐타이어 소각공장이 아니라 폐타이어를 소각하는 기계를 만드는 공장이라 공해나 소음 발생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일대의 소나무를 훼손한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소나무는 한 그루도 훼손하지 않을 계획이며, 환경영향평가에서도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아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10일 진상면사무소에서 폐타이어 소각기계 제조 공장 건립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광양시…소각공장 아니며 환경영향평가상 문제 없다
“진상면 텃밭도서관은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수많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공간입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 소각로 공장이 들어선다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진상면 텃밭도서관 주변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7일 광양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진상면 텃밭도서관 부근에 건립할 폐타이어 소각공장 건립을 반대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광양시청 상공과 김권일 담당자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광양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뿐만 아니라 각종 블로그나 정부 기관에도 이 같은 글이 퍼져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이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진상면에 들어설 것은 폐타이어 소각공장이 아니라 폐타이어를 소각하는 기계를 만드는 공장이라 공해나 소음 발생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일대의 소나무를 훼손한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소나무는 한 그루도 훼손하지 않을 계획이며, 환경영향평가에서도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아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10일 진상면사무소에서 폐타이어 소각기계 제조 공장 건립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