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만, 창출형 항만으로 탈바꿈
광양항만, 창출형 항만으로 탈바꿈
by 순광교차로 2007.05.17
정이기 사장 16일 중점 추진과제 발표
광양항이 올해 고부가가치 화물 창출형 항만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정이기 이사장은 해양수산부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7년도 중점추진과제를 16일 발표했다.
정 이사장은 "올해 광양항이 200만 컨테이너를 처리하기 위해 항만이용비용의 절감, 전략적 마케팅 활동 강화, 3단계 1차 부두 조기 운영등 물동량 증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양항의 미래성장 동력인 배후물류단지에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 광양항을 화물창출형 항만으로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공단은 올해 10월 준공예정인 1만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규모의 공동물류센터와 광양항의 항만 운영 메카 및 랜드마크가 될 월드 마린센터가 5월에 완공하는 등 광양항 이용고객을 위한 물류 인프라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광양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운영시스템 개선, 최첨단 U-Port 구축 등 저비용 고효율의 선진 항만 운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개최, 세계 해운물류대학 광양분교 개설 등을 통한 광양항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활동도 추진된다.
공단은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인천항 화물복합휴게소 건립, 평택 당진항 항만 배후단지 조성 등 국내 주요항만 물류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광양항이 올해 고부가가치 화물 창출형 항만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정이기 이사장은 해양수산부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7년도 중점추진과제를 16일 발표했다.
정 이사장은 "올해 광양항이 200만 컨테이너를 처리하기 위해 항만이용비용의 절감, 전략적 마케팅 활동 강화, 3단계 1차 부두 조기 운영등 물동량 증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양항의 미래성장 동력인 배후물류단지에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 광양항을 화물창출형 항만으로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공단은 올해 10월 준공예정인 1만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규모의 공동물류센터와 광양항의 항만 운영 메카 및 랜드마크가 될 월드 마린센터가 5월에 완공하는 등 광양항 이용고객을 위한 물류 인프라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광양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운영시스템 개선, 최첨단 U-Port 구축 등 저비용 고효율의 선진 항만 운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개최, 세계 해운물류대학 광양분교 개설 등을 통한 광양항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활동도 추진된다.
공단은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인천항 화물복합휴게소 건립, 평택 당진항 항만 배후단지 조성 등 국내 주요항만 물류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