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만이 조각작품으로?

순천만이 조각작품으로?

by 순광교차로 2007.05.18

세계 5대 연안습지이며 전국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순천만에 순천시를 상징할 조각작품이 설치된다.

시는 지난 15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전국의 권위있는 조각 전문가와 교수, 환경, 시민단체 등 7명의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일반 조각작품 7점과 지역작가 작품 2점을 선정했다.

당초 선정될 작품은 순천을 상징할 8m이상의 작품 1점과, 일반 및 지역작가 작품 10점이었으나 심사결과 일반 작품 7점과 지역작가 2점을 선정되었으며 상징성 작품은 주변경관과의 조화 및 예술성 부문에서 적정작품을 찾을 수 없어 선정하지 못했다.

이번 선정된 작품들은 3~4개월동안 작가의 혼을 담아 제작기간이 소요될 전망으로 9월말까지 설치 완료되어 순천만을 찾는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