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교육환경개선사업 ‘탄력’

광양시, 교육환경개선사업 ‘탄력’

by 순광교차로 2007.05.21

고교 생활관ㆍ운동장 사업비 확보

명문 교육도시를 향해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는 광양시가 고교 생활관과 운동장 조성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여 교육환경개선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14일 전남도교육위원회에서는 중마고와 백운고, 한국항만물류고에 생활관을 건립하고 광양고에는 운동장을 추가로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20억2800만원을 책정했다.

이에 따라 광양시 7개 고교 모두 생활관(기숙사)을 갖추게 됨으로써 명문고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장거리 통학생의 불편 해소는 물론 면학분위기 조성으로 학력신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양시는 이미 2002년에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 개선지원 조례’를 제정해 교육환경 으뜸도시로의 거듭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환경개선사업은 장학사업과 어학능력 향상, 독서능력 제고, 특색사업, 시설지원 등 총 8개 분야 36개 사업으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105억1700만 원의 예산이 투자된 광양시의 역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