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년식을 겸한 순천청소년 축제

성년식을 겸한 순천청소년 축제

by 순광교차로 2007.05.22


지난 19일 순천의료원 로터리와 성동로터리 구간에서 2만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 청소년 축제가 개최됐다.

‘도시동화 - 출발 그리고 감사’라는 주제로 열린 청소년 축제에서는 특히 기념식 대신 올해 성년이 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년식을 거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성년식(사진)은 도포와 한복을 차려입은 올해 만 20세가 된 20명의 남녀에게 노관규 시장이 복건(모자)을 씌어주고 축사와 함께 차를 따라주는 전통 예식으로 진행돼 성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옛 선현들의 마음가짐과 덕목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 사진제공 순천시 홍보과 ]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