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물류대학 석사과정 인증
네덜란드 물류대학 석사과정 인증
by 순광교차로 2007.05.22
정부, 광양 네덜란드 물류대학 설립 규정 완화
광양 경제자유구역 내에 설립 예정이었던 해운 항만 물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네덜란드 물류대학 설립이 순풍에 돛을 달게 됐다.
그간 광양은 부지확보와 석사과정 인증 등의 이유로 정부로부터 네덜란드 물류대학 설립 규제에 골머리를 앓았다.
정부는 지난 15일 국무회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안에서 교육기관을 세우기 위해 건물과 땅을 반드시 3400제곱미터 이상 확보하도록 했던 규정을 학교 건물만 1700제곱미터 이상 확보하도록 규정을 대폭 완화했다. 또 네덜란드 본교도 유럽 8개국으로 구성된 학위인증기관인 NVAO로부터 석사과정 인정을 승인받았다.
한편 네덜란드 물류대학 광양캠퍼스는 오는 9월 광양항 마린센터에 설립돼 직업훈련과정을 개설하고 내년 3월에는 석사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광양 경제자유구역 내에 설립 예정이었던 해운 항만 물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네덜란드 물류대학 설립이 순풍에 돛을 달게 됐다.
그간 광양은 부지확보와 석사과정 인증 등의 이유로 정부로부터 네덜란드 물류대학 설립 규제에 골머리를 앓았다.
정부는 지난 15일 국무회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안에서 교육기관을 세우기 위해 건물과 땅을 반드시 3400제곱미터 이상 확보하도록 했던 규정을 학교 건물만 1700제곱미터 이상 확보하도록 규정을 대폭 완화했다. 또 네덜란드 본교도 유럽 8개국으로 구성된 학위인증기관인 NVAO로부터 석사과정 인정을 승인받았다.
한편 네덜란드 물류대학 광양캠퍼스는 오는 9월 광양항 마린센터에 설립돼 직업훈련과정을 개설하고 내년 3월에는 석사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