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가격 파괴철 본격 도래
생필품 가격 파괴철 본격 도래
by 순광교차로 2007.05.28
순천ㆍ광양 등 대형할인마트 일일한정 ‘세일’
순천ㆍ광양 관내 할인마트들이 오는 6월을 기점으로 파격 세일을 실시한다.
먼저 순천 하이마트 조레점은 5주년 고객감사 대 이벤트 가격할인을 지난 27일(일)까지 실시했다. 이 가격 할인행사에 시민 100여명이 아침부터 줄을 서는 등 가격 할인 행사는 시민들에게 평소 사고 싶었던 물건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이뿐만 아니라, 동광양농협 하나로마트도 지난 24일에 개최한 문화축제에서 일부 제품에 대해 파격 할인가를 적용 본격적인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대형 할인마트의 할인 행보는 오는 6월을 기점으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대형할인마트 식료품 및 소모품 매장 담당자들은 벌써부터 초긴장 상태.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릴 때면 그야말로 혼수상태라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산하다. 저렴한 값에 좋은 물건을 구매하려는 고객들 마음은 다 한결같다. 때문에 물량 체크 및 선착순 번호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올 여름 불볕더위는 이미 대형 할인마트에서의 세일 각축전으로부터 시작됐다. 평상시 같으면 그리 낯선 풍경은 아니겠지만 사진 속에서도 보이듯 가격할인에 몰려드는 고객들의 열기가 벌써부터 초여름을 뜨겁게 발구고 있다.
[ 글ㆍ사진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