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대중교통 시민 곁으로 ‘한발 더’

순천시 대중교통 시민 곁으로 ‘한발 더’

by 순광교차로 2007.05.29

순천지방대중교통계획안 ② - 대중교통 운영체계 개선안

주민들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 출근길부터 퇴근길까지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순천시 대중교통이 주민 앞으로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다. 지난 22일 열린 주민설명회를 통해 밝힌 안을 토대로 3회에 걸쳐 순천지방대중교통계획안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22일 순천시가 전문기관에 의뢰한 ‘순천시 지방대중교통계획’(2007∼2011년) 수립용역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순천시는 2010년까지 준공영제를 도입하고 도착정보서비스 제공, 택시ㆍ버스ㆍ편의점간 교통카드 호환 추진 등 대중교통 운영체계가 대폭 개편될 전망이다.

지난 호에서 살펴본 순천시 대중교통의 현황과 문제점에 이어 대중교통 운영체계 개선안을 살펴본다.

순천시는 2010년까지 준공영제를 도입함은 물론 시내버스의 간선노선과 지선노선을 연결하는 환승센터를 확보해 시내버스의 이용편의와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수요 및 서비스 수준, 장래 계획 인구 등을 고려,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낙후되고 운행 여건이 악화된 노선을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비수익노선 등은 시에서 별도 운영하는 방안 등을 강구, 순천시민 모두가 고루 교통 기본권을 제공받도록 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22일 열린 순천지방대중교통계획안 주민설명회에 참여한 시민이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 글ㆍ사진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