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보건소, 방역 비상 근무로

광양보건소, 방역 비상 근무로

by 순광교차로 2007.05.30

시민 건강 지킨다 광양시보건소가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수인성전염병(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을 예방하기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광양시는 오는 9월까지 5개월 간 전 보건기관(보건지소·진료소 포함)이 참여하는 ‘2007 하절기 방역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민간의료기관, 약국, 장례예식장 등 132개소에 대한 설사환자 모니터링 실시, 전염병(의사) 환자 신고를 위한 전용휴대전화(☎010-2661-5157)와 건강신문고(http://health.gwangyang.go.kr) 개설, 전염병 역학조사반(1개반 6명)을 운영한다.

또 연안 해·하수에 대한 콜레라, 비브리오균 오염도 조사와, 매주 1회 뇌염모기 밀도조사,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전염병 발생 빈도가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광양시가 전염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한 확산 방지로 시민의 건강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