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by 순광교차로 2007.06.08

순천시 청소년 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으로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순천시가 청소년수련관의 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대상으로 이용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수련관 이용 만족도가 78%로 지난해 75%에 비해 증가했다.

불친절하다는 응답 또한 6%에서 2%로 감소하여 수련관 이용 환경이 많이 개선됐으며, 이용자도 작년에 비해 12%가 증가한 3만 2천여명의 청소년이 이용,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중심의 놀이공간으로 정착돼 가고 있음을 증명했다.

시는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청소년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토요일만 개방하던 청소년수련관을 토ㆍ일요일도 개방 운영하고, 청소년 선도와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작년에 10개팀 100여명이던 청소년 동아리가 26개팀 219명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순천시는 여름학기 운영을 위해 발표력교실, 독서토론교실, 과학교실, 예쁜손글씨 등 4과목을 추가 신설해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