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중, 맨체스터 구장서 실력 겨룬다
광양제철중, 맨체스터 구장서 실력 겨룬다
by 순광교차로 2007.06.19
8월 1일 영국 세계대회 한국대표로 참가
광양제철중학교(교장 이상국) 축구팀이 오는 8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지난 14일 파주 NFC에서 열린 ‘200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대한축구협회 나이키 주최)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양제철중 축구팀은 8월 1일부터 4일까지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전국에서 3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광양제철중은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하여 경기 원삼중을 3:1, 안산 부곡중을 승부차기로 5:4, 보인중을 2:1로 연파하고, 결승전에서 중동중을 2:0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광양제철중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 4월 강진에서 벌어진 한국축구 춘계연맹전과 5월 강릉에서 펼쳐진 금강대기에 이어 시즌 3관왕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은 김동민, 수비상은 나승국, 골키퍼상은 김태성 선수가 수상했으며, 지도자 상은 김인환 감독과 이정섭 코치가 받았다.
김인완 감독은 “연속 2년 준우승을 차지한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하여 선배들이 세운 기록을 재창조하자는 열정으로 선수들이 뭉친 것이 큰 힘이 되었다” 고 말했다.
한편 14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은 박지성 선수가 활약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 세계 50개국의 유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회다.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
광양제철중학교(교장 이상국) 축구팀이 오는 8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지난 14일 파주 NFC에서 열린 ‘200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대한축구협회 나이키 주최)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양제철중 축구팀은 8월 1일부터 4일까지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전국에서 3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광양제철중은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하여 경기 원삼중을 3:1, 안산 부곡중을 승부차기로 5:4, 보인중을 2:1로 연파하고, 결승전에서 중동중을 2:0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광양제철중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 4월 강진에서 벌어진 한국축구 춘계연맹전과 5월 강릉에서 펼쳐진 금강대기에 이어 시즌 3관왕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은 김동민, 수비상은 나승국, 골키퍼상은 김태성 선수가 수상했으며, 지도자 상은 김인환 감독과 이정섭 코치가 받았다.
김인완 감독은 “연속 2년 준우승을 차지한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하여 선배들이 세운 기록을 재창조하자는 열정으로 선수들이 뭉친 것이 큰 힘이 되었다” 고 말했다.
한편 14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은 박지성 선수가 활약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 세계 50개국의 유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회다.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