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룡 상삼-월전간 도로 공사 ‘순조’

해룡 상삼-월전간 도로 공사 ‘순조’

by 순광교차로 2007.06.22

순천시의 해룡 상삼-월전간 신대간선도로 개설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총 4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행하게 되는 이 도로는 금당지구의 신도심과 월전리를 잇는 3.76km, 폭 25m 의 4차로 개설공사로 동대건설(주)와 준성종합건설(주)가 공동 도급 시행한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순천 시가지 중심부를 관통하는 국도 17호선 교통량 분산과 도심지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광역도시화를 대비하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신대배후단지 조기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착공에 앞서 12개 관련기관과 업무협의를 통해 실시설계에 반영했으며 전라선과 경전선 개량사업으로 2개소의 건널목이 모두 지하로 통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