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내버스에 디지털 영상 기록기 설치

시내버스에 디지털 영상 기록기 설치

by 순광교차로 2007.06.26

순천시, 안전운행 관리의 새로운 전기 마련

순천시가 시내버스의 서비스 향상과 안전 운행을 위해 관내 운행 중인 모든 시내버스에 디지털 영상기록기(DVR : Digital Video Recorderㆍ사진))를 설치했다.
142대의 시내버스 내.외부에 각각 2개씩의 카메라가 설치된 이 영상기록기는 운전자와 승객의 이동 상황, 도로 주행 상황, 안전한 승ㆍ하차 모습, 승강장 무정차 통과, 승차거부 등의 장면을 화면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장치는 하루 15시간 이상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전체 운행 상황을 20일 이상 연속적으로 저장이 가능하며 야간에는 적외선 촬영도 가능해 지금까지 개선이 요구되어 왔던 운전자들의 불친절이나 난폭운전 사례가 사라지게 돼 서비스 향상은 물론 교통사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화 또는 온라인 매체 등에 교통불편 신고가 빈번한 운전자들에 대한 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이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대중교통 이용의 활성화와 시내버스 이용 편의 증진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버스 운행 안내 시스템(BIS) 도입 등 새로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